이번 추석 명절은 거리를 두더라도 마음은 가까이하며 집에서 쉬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보건소 | 신원선 | 043-835-4252
- 조회 : 1513
- 등록일 : 2020-09-08
추석 명절에는 많은 국민의 전국적인 대이동이 예상됩니다.
또한, 그동안 많은 이동이 있었던 5월과 8월 연휴 기간 이후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이 초래된 점과 아직 현재의 유행이 안정화되지 않은 점등을 고려하여 이번 추석에는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권고합니다.
이동할 때에는 가능한 한 개인 차량을 이용하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하고 음식섭취를 자제하며, 휴게소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고향집에서는 제례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짧은 시간 머무르고, 친척을 만날 때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며,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손씻기 등 개인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가 후에는 집에 머무르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을 관찰합니다.
성묘나 봉안시설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고 벌초는 산림조합,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벌초 대행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직접 벌초를 한다면 혼잡한 날짜와 시간을 피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음식물 섭취는 자제하며, 항상 마스크를 착용, 침방울이 튀는 행위 및 신체접촉 등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 자제를 권고하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명절에는 나와 우리 가족, 친지의 안전을 위하여 집에서 쉬는 것을 꼭 고려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동안 많은 이동이 있었던 5월과 8월 연휴 기간 이후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이 초래된 점과 아직 현재의 유행이 안정화되지 않은 점등을 고려하여 이번 추석에는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권고합니다.
이동할 때에는 가능한 한 개인 차량을 이용하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하고 음식섭취를 자제하며, 휴게소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고향집에서는 제례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짧은 시간 머무르고, 친척을 만날 때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며,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손씻기 등 개인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가 후에는 집에 머무르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을 관찰합니다.
성묘나 봉안시설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고 벌초는 산림조합,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벌초 대행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직접 벌초를 한다면 혼잡한 날짜와 시간을 피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음식물 섭취는 자제하며, 항상 마스크를 착용, 침방울이 튀는 행위 및 신체접촉 등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 자제를 권고하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명절에는 나와 우리 가족, 친지의 안전을 위하여 집에서 쉬는 것을 꼭 고려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