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평생학습관

"증평문화유산보존회"는
어반드로잉 교육을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증평 원도심 현장을 화폭에 담아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낡은 도시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를 추구하며
문화도시 증평의 아카이빙 사업을 지지하자는 취지로 결성된 동아리입니다.

증평군 지역 신활력사업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도시재생 상생적 융·복합 차원으로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도시재생 스케치의 일환으로 ‘어반드로잉-지금, 증평 풍경’작품을 증평군 기록전시관에 전시하여
잊혀질 위기에 놓인 골목풍경과 지금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상상력을 통해 순간의 풍경으로 기록하고 보존합니다.

활동이력:
2020 증평군 노인복지관 지역문화답사
2019 증평역사문화의 날 참여, 재능기부
2020 증평군 지정문화재 사진 기록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