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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4:10
☞ KM농법, 지도사 모집 공고
- 김선아
- 조회 : 303
- 등록일 : 2022-03-02
"농업강국의 미래! KM농법이 열어가겠습니다"
KM농법은 재배작물의 특성과 생장기에 맞게 맞춤형 배양을 하는 자가 배양 미생물농법 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미생물을 자가 배양해서 써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냥 농자재마트에서 1리터 정도 되는 1병을 사다가 희석해서 쓰면 될 텐데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양의 문제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생물농법에서는 미생물의 직접적인 역할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미생물이 생성시킨 대사물질의 역할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아무리 좋다는 미생물제제라 하더라도 1리터 1병에 남아있을 수 있는 대사물질의 양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조금 황당한 비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유산균 음료 1병을 한 사람이 마시지 않고 그걸 물 500리터 정도에 희석해서 500명이 나누어 마셨다고 가정한다면, 그 500명 중에 과연 몇 명이나 유산균 음료를 마셨다고 생각할까요?
미생물제제 1리터를 물 500리터와 희석해서 500평에 살포하는 것도 농작물 입장에서 보면 앞서 말한 비유와 다르지 않습니다.
미생물이 생성시킨 수많은 대사물질 중에 특정 물질만을 연구해서 그것을 화학적으로 만들고 고농축화해서 사람이 먹는 약을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방식으로 농약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미생물제제는 다릅니다. 이것은 화학적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고농축화 한 것도 아닌 천연물이기 때문에 양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이죠.
안타깝게도 미생물을 농사에 활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경우가 너무나 적은 양을 살포하다 보니 우리가 미생물에게 기대했던 효과를 못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바로 자가 배양입니다.
KM농법은 미생물을 물에 타서 바로 살포하지 말고 3~4일만 두었다가 살포하자는 것입니다. 그 시간 동안 미생물은 더 많이 증식될 것이고 대사물질 또한 대폭 늘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경작면적에 걸 맞는 충족한 양을 배양해 시비했을 때 비로소 미생물에게 기대했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더불어 KM농법은 미생물의 배양 기간이 3~4일로 짧은데다, 500평형을 적용하는데 있어 물 125리터를 고무물통에 담아 배양하기 때문에 설비부담도 없어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자가 배양 미생물농법입니다.
KM의 종균인 Velezensis는 배양기간 동안 배지(먹이질)를 먹고 수많은 종류의 대사물질을 생성시키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16종의 다이펩타이드와 7종의 지용성 고분자 펩타이드를 생산한다는 것이 공주대학교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이는 식물체에 흡수되어 병저항성 유전자를 발현시킴으로써 농작물의 내병성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세포 신장을 촉진시키는 IAA(인돌초산)를 생성함으로써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고품질, 다수확이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 KM농법의 일석오조 효과 *
1. 농작물의 병저항성 유전자를 발현시켜 내병성 강화
2. 배양과정에서 발생되는 대사물질이 다수확 촉진
3. 과의 맛이 좋고 당도가 높아 고품질 브랜드화 가능
4. 각종 화학제제의 사용이 줄어들어 토양개량 효과
5. 토양이 살아나면서 점차적으로 연작장해 해소
이와 같이 우수한 농업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팜텍코가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론적 토대와 실전 재배 결과가 일치하는 값진 연구의 산물을 농업인들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해 국내 보급과 해외수출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팜텍코는 KM농법의 확대 보급을 위해 전국의 각 지역별로 KM농법지도사(대리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 있으니 뜻 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
[모집내용]
- 전국의 각 시.군별 - 지도사 1명
- 기 개설된 지역은 제외
[운영개요]
- KM농법지도사가 지역 대리점 역할수행
- 지역별 단독 판권보장 (1지역 1지도사 운영정책)
- 소자본 1인 창업이 가능한 독립채산제 운영
- 사무공간, 전화 등의 활용이 가능하면 바로 업무시작
- 농가, 작목반, 농협, 기술센터 등을 대상으로 보급
[지원자격]
- 당사의 플랜에 동의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분
- 건전한 사고와 진취적인 활동 능력을 갖추고 있는 분
- 농업관련 분야 또는 농사 경험이 있는 분 환영
- KM농법 공개강좌를 수강하고 사업전략 브리핑을 들은 분
[기타사항]
- 자세한 구비조건은 당사로 문의 주십시오.
- 전화주시면 관련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문 의 처]
- 사 명 : 주식회사 팜텍코리아
- 문 의 : O7O-7O17-1228
- 웹 홈 : www.farmtechko.kr
- 밴 드 : band.us/@farmtechko
- 본 사 : 충청남도 금산군 휴양림로 2311
* 온라인 공개강좌 안내 *
- 일 시 : 매주 금 또는 토, 저녁 6시30 ~ 9시30
- 온라인 수강 : band.us/@farmtechko 접속 방송시청
- 기타 문의 : O7O-461O-2246 KM농법교육원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318 (남대전IC - 5분)
농업인이 흘린 땀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소득창출!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
이것이 KM농법이 탄생한 근본이며 팜텍코가 지향하는 목표점 입니다.
KM농법은 재배작물의 특성과 생장기에 맞게 맞춤형 배양을 하는 자가 배양 미생물농법 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미생물을 자가 배양해서 써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냥 농자재마트에서 1리터 정도 되는 1병을 사다가 희석해서 쓰면 될 텐데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양의 문제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생물농법에서는 미생물의 직접적인 역할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미생물이 생성시킨 대사물질의 역할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아무리 좋다는 미생물제제라 하더라도 1리터 1병에 남아있을 수 있는 대사물질의 양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조금 황당한 비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유산균 음료 1병을 한 사람이 마시지 않고 그걸 물 500리터 정도에 희석해서 500명이 나누어 마셨다고 가정한다면, 그 500명 중에 과연 몇 명이나 유산균 음료를 마셨다고 생각할까요?
미생물제제 1리터를 물 500리터와 희석해서 500평에 살포하는 것도 농작물 입장에서 보면 앞서 말한 비유와 다르지 않습니다.
미생물이 생성시킨 수많은 대사물질 중에 특정 물질만을 연구해서 그것을 화학적으로 만들고 고농축화해서 사람이 먹는 약을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방식으로 농약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미생물제제는 다릅니다. 이것은 화학적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고농축화 한 것도 아닌 천연물이기 때문에 양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이죠.
안타깝게도 미생물을 농사에 활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경우가 너무나 적은 양을 살포하다 보니 우리가 미생물에게 기대했던 효과를 못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바로 자가 배양입니다.
KM농법은 미생물을 물에 타서 바로 살포하지 말고 3~4일만 두었다가 살포하자는 것입니다. 그 시간 동안 미생물은 더 많이 증식될 것이고 대사물질 또한 대폭 늘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경작면적에 걸 맞는 충족한 양을 배양해 시비했을 때 비로소 미생물에게 기대했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더불어 KM농법은 미생물의 배양 기간이 3~4일로 짧은데다, 500평형을 적용하는데 있어 물 125리터를 고무물통에 담아 배양하기 때문에 설비부담도 없어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자가 배양 미생물농법입니다.
KM의 종균인 Velezensis는 배양기간 동안 배지(먹이질)를 먹고 수많은 종류의 대사물질을 생성시키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16종의 다이펩타이드와 7종의 지용성 고분자 펩타이드를 생산한다는 것이 공주대학교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이는 식물체에 흡수되어 병저항성 유전자를 발현시킴으로써 농작물의 내병성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세포 신장을 촉진시키는 IAA(인돌초산)를 생성함으로써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고품질, 다수확이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 KM농법의 일석오조 효과 *
1. 농작물의 병저항성 유전자를 발현시켜 내병성 강화
2. 배양과정에서 발생되는 대사물질이 다수확 촉진
3. 과의 맛이 좋고 당도가 높아 고품질 브랜드화 가능
4. 각종 화학제제의 사용이 줄어들어 토양개량 효과
5. 토양이 살아나면서 점차적으로 연작장해 해소
이와 같이 우수한 농업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팜텍코가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론적 토대와 실전 재배 결과가 일치하는 값진 연구의 산물을 농업인들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해 국내 보급과 해외수출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팜텍코는 KM농법의 확대 보급을 위해 전국의 각 지역별로 KM농법지도사(대리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 있으니 뜻 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
[모집내용]
- 전국의 각 시.군별 - 지도사 1명
- 기 개설된 지역은 제외
[운영개요]
- KM농법지도사가 지역 대리점 역할수행
- 지역별 단독 판권보장 (1지역 1지도사 운영정책)
- 소자본 1인 창업이 가능한 독립채산제 운영
- 사무공간, 전화 등의 활용이 가능하면 바로 업무시작
- 농가, 작목반, 농협, 기술센터 등을 대상으로 보급
[지원자격]
- 당사의 플랜에 동의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분
- 건전한 사고와 진취적인 활동 능력을 갖추고 있는 분
- 농업관련 분야 또는 농사 경험이 있는 분 환영
- KM농법 공개강좌를 수강하고 사업전략 브리핑을 들은 분
[기타사항]
- 자세한 구비조건은 당사로 문의 주십시오.
- 전화주시면 관련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문 의 처]
- 사 명 : 주식회사 팜텍코리아
- 문 의 : O7O-7O17-1228
- 웹 홈 : www.farmtechko.kr
- 밴 드 : band.us/@farmtechko
- 본 사 : 충청남도 금산군 휴양림로 2311
* 온라인 공개강좌 안내 *
- 일 시 : 매주 금 또는 토, 저녁 6시30 ~ 9시30
- 온라인 수강 : band.us/@farmtechko 접속 방송시청
- 기타 문의 : O7O-461O-2246 KM농법교육원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318 (남대전IC - 5분)
농업인이 흘린 땀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소득창출!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
이것이 KM농법이 탄생한 근본이며 팜텍코가 지향하는 목표점 입니다.